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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수 (광고모델)


"자극없이 촉촉하게 진정시켜 줘요."


촬영을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두꺼운 메이크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저는 피부가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화장품만 쓰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에요. '피오르' 제품들은 일단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실키 셀 클렌징 젤'은 말 그대로 실크와 같은 감촉으로 피부 노폐물을 녹여주었어요. 보통 클렌징을 하면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클렌징 후에도 보습을 한 것처럼 촉촉했어요.

'미라클 인셀 크림'은 줄기세포배양액 뿐만 아니라 17가지 아미노산 혼합물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쫀득쪽득한 크림이 피부장벽을 탱탱하게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얼굴이 화사해지고 촉촉해진 것만으로도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김선우 (리포터) ▶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용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직업 때문에 야외나 실내에서 강한 빛에 많이 노출 됩니다. 그럴 때마다 가끔씩 거믓거믓한 잡티가 계속 올라와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수많은 화장품을 추천을 받고 찾아도봤지만 계속 사용하면 너무 자극적이라서 끝까지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에 '피오르' 제품을 약 한달간 사용했는데 확실히 피부가 차분해지고 환해진 게 느껴져요.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잔주름도 표시가 많이 났는데, '피오르'를 사용한 후부터는 건조함이 사라지고 촉촉하면서 탱글탱글한 피부가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용기가 마음에 들어요. 마치 큰 보석을 받을 느낌? 묵직하면서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최소현 (승무원) 


"아침이 기다려지는 화장품이에요."


저는 세계 여러나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요. 피부에 관심이 많아 여행을 하면서 현지의 화장품들을 자주 사는 편이에요. 특히 화장품은 프랑스가 유명하잖아요? 처음에 '피오르'를 받았을 때, 유럽 제품인 줄 알았어요. 일단 로고 이미지나 패키지가 너무 고급스러웠구요.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와~'하는 감탄사가 나왔어요. 

몇번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피오르'는 차원이 달랐어요. 향기부터 명품의 느낌이... '실키 셀 클렌징 젤'은 화장과 노폐물을 자극없이 제거해주었고 따로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했어요.

'미라클 인셀 크림'은 내일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크림이에요. 크림을 바른 후에 다음 날 일어나면, 푹 자고 일어난 듯 뽀송뽀송함이 느껴졌어요. '피오르'의 광고 카피처럼, 오늘, 내일이 부러워질 만큼 아름다워질 것 같아요.     

김사영 (모델 에이전트 CEO) ▶


"물부터 다른 화장품, 믿음이 가요."


시간에 쫓기다보면 피부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럴 때일수록 좋은 화장품을 찾게 되더라구요. 좋은 제품 하나 찾으면 그만큼 시간이 절약이 되니 잘 알려진 제품을 찾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피오르'는 저에게 낯설었어요. 이름도 생소하고 게다가 알려진 회사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느낌으로 사용을 했어요. 그런데 뭐랄까 처음 사용할 때부터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 몇번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손이 가지 않을텐데, '피오르' 제품은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쓰다보니 이제는 '피오르' 팬이 되었어요. 클렌징은 무조건 '실키 셀 클렌징 젤' 그리고 자기 전에는 무조건 '미라클 인셀 크림' 이에요. 좋은 제품 추천해주시고, 모델이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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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수 (광고모델)

"자극없이 촉촉하게 진정시켜 줘요."

촬영을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두꺼운 메이크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저는 피부가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화장품만 쓰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 편이에요. '피오르' 제품들은 일단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실키 셀 클렌징 젤'은 말 그대로 실크와 같은 감촉으로 피부 노폐물을 녹여주었어요. 보통 클렌징을 하면 건조해지기 마련인데, 클렌징 후에도 보습을 한 것처럼 촉촉했어요.

'미라클 인셀 크림'은 줄기세포 뿐만 아니라 17가지 아미노산 혼합물이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 쫀득쪽득한 크림이 피부장벽을 탱탱하게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얼굴이 화사해지고 촉촉해진 것만으로도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 김선우 (리포터)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용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직업 때문에 야외나 실내에서 강한 빛에 많이 노출 됩니다. 그럴 때마다 가끔씩 거믓거믓한 잡티가 계속 올라와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수많은 화장품을 추천을 받고 찾아도봤지만 계속 사용하면 너무 자극적이라서 끝까지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에 '피오르' 제품을 약 한달간 사용했는데 확실히 피부가 차분해지고 환해진 게 느껴져요.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잔주름도 표시가 많이 났는데, '피오르'를 사용한 후부터는 건조함이 사라지고 촉촉하면서 탱글탱글한 피부가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용기가 마음에 들어요. 마치 큰 보석을 받을 느낌? 묵직하면서 손에 촥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최소현 (승무원)   

"아침이 기다려지는 화장품이에요."

저는 세계 여러나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해요. 피부에 관심이 많아 여행을 하면서 현지의 화장품들을 자주 사는 편이에요. 특히 화장품은 프랑스가 유명하잖아요? 처음에 '피오르'를 받았을 때, 유럽 제품인 줄 알았어요. 일단 로고 이미지나 패키지가 너무 고급스러웠구요.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와~'하는 감탄사가 나왔어요. 

몇번 줄기세포화장품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피오르'는 차원이 달랐어요. 향기부터 명품의 느낌이... '실키 셀 클렌징 젤'은 화장과 노폐물을 자극없이 제거해주었고 따로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했어요.

'미라클 인셀 크림'은 내일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크림이에요. 크림을 바른 후에 다음 날 일어나면, 푹 자고 일어난 듯 뽀송뽀송함이 느껴졌어요. '피오르'의 광고 카피처럼, 오늘, 내일이 부러워질 만큼 아름다워질 것 같아요.    

▲ 김사영 (모델 에이전트 CEO)     

"물부터 다른 화장품, 믿음이 가요."

시간에 쫓기다보면 피부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럴 때일수록 좋은 화장품을 찾게 되더라구요. 좋은 제품 하나 찾으면 그만큼 시간이 절약이 되니 잘 알려진 제품을 찾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피오르'는 저에게 낯설었어요. 이름도 생소하고 게다가 알려진 회사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느낌으로 사용을 했어요. 그런데 뭐랄까 처음 사용할 때부터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 몇번 써보고 마음에 안 들면 손이 가지 않을텐데, '피오르' 제품은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쓰다보니 이제는 '피오르' 팬이 되었어요. 클렌징은 무조건 '실키 셀 클렌징 젤' 그리고 자기 전에는 무조건 '미라클 인셀 크림' 이에요. 좋은 제품 추천해주시고, 모델이 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